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 센텀시티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다음 달 11일까지 백화점 7층에서 ‘린나이’ 써큘레이터를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다음 달 11일까지 백화점 7층에서 ‘린나이’ 써큘레이터를 선보인다. 냉방 효율을 높여주는 써큘레이터는 에어컨과 함께 가동 시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어 최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린나이는 부드러운 바람에 초미세먼지까지 걸러 주는 ‘서큐팬 퓨리’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인 24만8천원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공기 정화 필터를 증정(한정 수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