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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와요' 희극인 이규혁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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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와요' 희극인 이규혁 별세

MBC 공채로 데뷔한 코미디언 이규혁(前 이벤트월드 전무)이 지난달 23일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사진=가족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MBC 공채로 데뷔한 코미디언 이규혁(前 이벤트월드 전무)이 지난달 23일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사진=가족 제공
MBC 공채로 데뷔한 코미디언 이규혁(前 이벤트월드 전무)이 지난달 23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문화방송 코미디언 7기 공채로 데뷔해 1980년대 '웃으면 복이 와요', 라디오 '이규혁의 라디오와 이 밤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럭키칫솔, 마미손 핑크 등 CF 모델로도 활동하며 1989년에는 'MBC 방송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