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준비 상황 점검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함에 따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현장 접수처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이민근 시장은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 접수창구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소비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6월 18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1차 지급액은 일반 시민 15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다. 2차 지급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며 1·2차 지급분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 신청이 원칙이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신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카드사 어플리케이션과 누리집, 안산사랑상품권(다온카드) 어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채널과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창구, 은행 영업점 현장 창구 등에서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의 준비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께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첫 시작부터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