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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 1조 6587억 원 규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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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 1조 6587억 원 규모 확정

제255회 이천시의회 제2차 본회의. 사진=이천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제255회 이천시의회 제2차 본회의. 사진=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25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총 3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조례안 27건, 예산안 1건, 의견청취 2건이 원안대로 가결·채택됐다. 이 가운데 '이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 의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서학원 의원이 ‘경기국제공항 유치의 당위성’ △김하식 의원이 ‘효양산 은선사 향토유산 지정 및 문화관광 개발 필요성’ △임진모 의원이 ‘경지정리 농지의 탄력적 개발 허용과 농지 정책 전환’을 각각 주장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헌)는 경기도 추경에 따라 추가·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을 중점 심의하며, 총 1조 6,587억 2,331만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650억 원(649억 9,367만 6천 원) 증액된 규모다.

김재헌 위원장은 “위원 간 충분한 논의를 통해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된 만큼, 이번 추경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명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 현안과 지역발전,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안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며 “시민 개개인의 삶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