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경남정보대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사랑의 삼계탕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6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 가족 250여 명을 초청한 삼계탕 나누기 행사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