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 대상은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 등으로, 이들 지역은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와 함께 도로·교량·전기·통신시설 등이 파손·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파주는 누적 강수량이 317.5mm에 달했으며, 도 평균 강수량은 160.1mm로 집계됐다. 도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고양시에 3억 원을 포함, 5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복구비는 △시설물 긴급 복구 △잔해물·토사 처리 △위험수목 제거 △시설물 보강 및 안전조치 등에 사용되며, 남는 예산은 피해 시설물의 방재 성능 보강 등 항구복구비로 활용할 수 있다. 도는 20일까지 각 시군에 복구비를 교부해 신속한 현장 조치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방지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것”이라며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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