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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LX·인스파이어 아레나 방문해 정책 활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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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LX·인스파이어 아레나 방문해 정책 활용 모색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들이 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및 인스파이어 아레나 현장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들이 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및 인스파이어 아레나 현장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시용, 국민의힘·김포3)는 지난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과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일 현장은 김시용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 부위원장, 김옥순·명재성·오준환·임창휘·최승용 의원과 경기도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먼저 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X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시연과 ‘재산관리 통합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은 실제 공간을 3차원 가상 세계에 구현해 도시문제를 예측·분석·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도시계획·재난대응·교통관리·환경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재산관리 통합체계’는 공유재산의 실태조사부터 분석, 매각·임대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관리 체계로 소개됐다.

이어 위원회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무대 유연성, 첨단 콘텐츠 설비, 관객 경험 최적화 등 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갖춘 시설로, 대규모 공연과 국제행사 유치에 적합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 운영 경험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K-컬처밸리’ 사업의 공연장 설계, 콘텐츠 운영, 복합문화공간 활용에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LX의 디지털 기술과 공유재산 관리 혁신, 그리고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운영 사례가 도정에 반영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