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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AI 3대 강국 도약’ 뒷받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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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AI 3대 강국 도약’ 뒷받침 분주

전임직원 인공지능 교육... 정보화 전략계획 추진 전담팀 발족
임직원 AI 교육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임직원 AI 교육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정부 핵심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울산항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인공지능(AI)·데이터 리터러시(Literacy)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적용 역량이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해운·물류·항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주도할 변화와 이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항만 물류 현장의 스마트화 촉진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윤리적 인공지능 활용 체계 등을 마련해 인공지능 전환(AX: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ition)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달 초에는 인공지능 전환 기반 정보화 전략계획 추진 전담팀을 발족하고 울산항만공사 형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혁신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인공지능은 울산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기술”이라며 “울산항만공사가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해 항만산업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