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기존 예산 대비 8.9% 증가한 규모로, 시는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 공공 보건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에 예산을 중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비 66억 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비 39억 7,300만 원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비 9억 7,000만 원이 반영됐다. 이들 사업은 오는 2026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모란민속5일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장 조성비 4억 5,000만 원 △벌터교·당우교 보도교 설치비 15억 원 △탄천 구미 보도교 조성비 14억 5,000만 원 △교육환경 개선비 20억 원 △성남제일초 본관동 개축 공사비 10억 원 등이 편성돼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며 “재정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