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도47호선 우회도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신갈현교차로~옥탑지하차도~제비울교차로~과천래미안슈르 인근 과천대로'를 연결하는 총 2.81km 구간으로, 기존 과천대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수도권 남부권 도로망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로는 왕복 6차로(양방향 각 3차로)로 계획됐으며, 지난해 6월 30일 서울 방향 차로가 먼저 임시 개통됐다. 현재 일부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으로 1~2개 차로만 운영되며, 전면 개통은 2026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천고가교는 방음터널 건설을 위해 상행 구간부터 우선 철거되며, 이후 평면화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임시 개통 초기 다소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시행자에게 안내 표지판 설치와 교통 유도 인력 배치를 요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임시 개통은 과천고가교 철거와 전면 개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하고, 신속한 전면 개통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