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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제3회 온보듬 대축제’개최...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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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제3회 온보듬 대축제’개최...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파

'제3회 온보듬 대축제'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이미지 확대보기
'제3회 온보듬 대축제'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3일 오전 10시 궁동생태공원에서‘제3회 온보듬 대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은‘온보듬 대축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로구가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지역주민, 관계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식, 축사, 인사말씀, 기념사진 촬영 후 새롭게 조성된 기억튼튼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치매극복봉사단과 온보듬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인지 프로그램, 가상현실(VR) 체험, 구강검진, 건강상담, 사진촬영 공간(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온보듬 축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로구는 세대가 어울리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