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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출범…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돌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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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출범…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돌봄망 구축

지난 23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가운데)과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3일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가운데)과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속 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지난 3월 제정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기존 민·관·학 통합돌봄추진위원회를 개편해 협의체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 보건, 의료,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지역 돌봄 관련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자문·조정 △보건소·의료기관·요양·복지시설 등과의 연계 협력 △민·관 자원 발굴과 협업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의 돌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거버넌스 기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