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박람회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행사로, 전 세계 60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만5,000명 이상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찾았다.
시는 지역 내 뷰티·미용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성남관’을 운영하며 201건의 상담을 진행, 총 557만4천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와 91만8천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뷰티 디바이스, 기능성 화장품 등 첨단 K-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이번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회 이후에도 계약 연계 컨설팅, 후속 마케팅 등 체계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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