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의료기기·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 13개사를 파견해 중동 지역의 급성장하는 의료바이오 시장을 선점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경기FTA센터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현지 통역·교통 지원 △시장 브리핑 △인증·규제 대응 컨설팅 등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참가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두바이에서는 102건의 상담을 통해 67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리고, 86건(36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스탄불에서는 94건의 상담으로 88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82건(35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총 3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기업들이 국제 규제체계에 부합하는 품질과 기술력으로 현지 신뢰를 확보한 계기”라며, “한-UAE CEPA와 한-GCC FTA 발효에 맞춰 할랄·GCC·CE 인증 지원과 현지 진출 컨설팅을 강화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