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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완전한 지방자치제도의 정착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소멸 방지를 목표로 개최됐다. 이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희용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수상했다.
박희용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으로서 부산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시민건강 △사회복지 △환경물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시민 맞춤형 눈높이 의정활동은 평소 이용하는 교통수단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박희용 의원은 지방소멸 방지 등 종합적 논의를 위해 오는 10월 30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저출생 대응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