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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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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큰 호응’

지난 19일 의왕시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의왕시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19일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권 위주로 활동하는 청년층의 성향을 고려해 일상에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내년도 의왕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인 청년 체감형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기획됐다.

시범 사업의 첫 장소로 선정된 고천동 오봉산마을은 시의 대표 청년 밀집형 거주 단지로, 단지 내 공간을 활용한 접근성과 편의성으로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한 30명의 청년들은 이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다양한 칵테일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시음해 보면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것 같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생활권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