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폐수 활용으로 연간 14억 5천만 원 수익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부속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 편익을 높이기 위해 창의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가 사업을 뜻한다.
이번 제안은 현재 설치 중인 에코타운 내 ‘유기성폐자원(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필요한 희석수를 지역 폐기물업체에서 발생하는 음폐수(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로 대체해 활용하는 내용이다.
음폐수를 처리할 경우 연간 약 7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바이오가스 생산 실적 약 7억 5천만 원을 시가 제공받으면 총 14억 5천만 원 규모의 연간 수익이 확보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는 향후 담당 부서와 사업시행자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운영순이익과 수익 배분 구조 등을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법령 범위 안에서 수익 창출과 재정 부담 완화가 가능한 좋은 기회”라며 “최종 협약 조정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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