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항 해양안전벨트가 주최하고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한 올해 콘퍼런스는 ‘안전과 혁신이 만드는 울산항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안전항만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안전을 보는 눈, 바꾸면 기업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종득 부산광역본부장이 맡았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AI)기반 항만안전 기술, 울산항에서의 실효성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특별세션으로,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연사에는 한국풍력산업협회의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국내외 부유식 해상풍력 도입사례와 국내 공유수면 점·사용료에 대한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제시하였고, 두 번째 연사인 북극물류연구소 홍성원 소장은 대한민국의 북극항로 활동을 설명하며 “울산항은 러시아 관련 부처와의 교류를 통해 물동량 확보가 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며 세션을 마쳤다.
마지막 세션인 항만운송 사업체 안전사고 저감 전략을 주제로 열린 패널 토론은 항만안전연구소 오현수 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제도, 법령) 박명래 해양수산부 행정사무관, (항만 점검) 오근석 항만안전점검관, (하역사 안전관리) 유병건 울산항만물류협회장, (근로자 안전관리) 박규순 울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이 자리했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울산항의 안전사고에 대해 토론하며 울산항의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항만 현장의 불편 사항과 지원·협력 상황을 논의하며 토론을 마쳤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