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시는 경기도 내에서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1등급, 3년 연속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오른 데 이어,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2025년에도 우수 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제4회 ‘민원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도내 시군·공공기관에서 총 3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평가와 도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심사 결과 여주시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여주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가 최우수상 수상의 핵심으로 꼽힌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이동 신청 누락 방지 △재측량 비용 절감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최소화 △민원 절차 간소화 등 구체적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별도의 ‘토지이동 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정보 소외 계층의 불편을 해소한 점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가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시장과 시민 간 적극적 소통 △관리체계·국민신문고 개선 노력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활성화 △민원 만족도 향상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그간 ‘마등급’에 머물던 여주시는 민선 8기 들어 꾸준히 상위등급인 나등급을 유지하며 민원행정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로 민선 8기 공약인 '시민 중심의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 구현'을 실질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