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 의원은 타 지자체 유튜브 성적을 직접 수집해 비교 분석한 결과, 1,420만 명의 인구를 가진 광역자치단체임에도 GTV는 구독자 규모·조회수·파급력 등 모든 지표에서 경쟁력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GTV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는 모두 2019년에 개설됐지만 2025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는 GTV 약 9.9만 명, 충TV는 95만 7천 명으로 약 9.5배 차이가 났다.
또 영상당 평균 조회수는 GTV가 2,500회에 불과한 반면, 충TV는 151만 회로 무려 600배의 격차를 보였으며, 누적 조회수는 GTV 1,017만 회로 서울시(9천만), 부산시(7천만) 등 다른 광역단체보다 낮았으며, 충TV(6억 9천만 회)와는 비교조차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도민에게 닿지 않는 정책 홍보는 죽은 홍보”라며 “B급 감성, 모바일 최적화 기획 등 충TV의 성공 사례를 철저히 벤치마킹해 GTV를 전면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2026년을 GTV 혁신 원년으로 삼아 환골탈태 수준의 개편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대변인실은 전 의원의 지적을 수용한다며 “충TV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재미와 정보성을 모두 갖춘 콘텐츠 개편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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