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도의회에 따르면, 임 의원은 “광교 신청사는 신분당선과 맞닿아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입지에 더해 높은 지가를 지닌 자산”이라며 “이런 고부가가치 공간을 일회성 행사에만 쓰거나 비워두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준공식·선포식 등 하루 행사로 소진되는 기존 예산 집행 구조를 비판하며, “높은 접근성과 상주 인원을 기반으로 도민 효용을 극대화하는 상설형·장기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대표 대안으로 ‘도래미마켓’의 상설화를 제안하며 “지난 김장철 도래미마켓의 일 매출이 2,500만~4,000만 원으로 백화점 팝업스토어 수준을 넘어섰다”며 “주말 장터에 그치지 말고 상설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확대해 농민에는 판로를, 도시민에는 신선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청 앞 ‘책 읽는 서울광장’ 사례를 들며 “컬러 빈백과 파라솔, 음악이 어우러진 야외 도서관을 운영해 도청사를 도민의 힐링명소로 브랜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공간 개방에 그치지 말고 이용객 수, 만족도, 매출, 주변 상권 파급 효과 등을 데이터로 분석해 예산 대비 혜택을 검증하는 과학적 행정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운영 평가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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