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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행정 대응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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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행정 대응 속도낸다

4개 시 공동 대응 속도,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포함 목표
지난해 5월 신상진 성남시장(맨 오른쪽)이 정명근 화성시장,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5월 신상진 성남시장(맨 오른쪽)이 정명근 화성시장,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성남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적 대응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열린 ‘서울3호선·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용역 결과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수원시청에서 개최됐으며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와 경기도, 용역 수행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50.7km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약 5조2,750억 원 규모이며, 지난해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편익(B/C) 수치가 1.2로 산출돼 경제성이 확인된 바 있다.
성남시는 경제성 확보 이후 국토교통부에 국가철도망 반영을 공식 건의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국가계획 반영 전략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을 포함한 남부권의 광역교통난을 해소할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 용인·수원·화성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