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아동청소년 여행 지원·폭력 피해 가정 위해 서울굿즈 패키지 기부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약자와의 동행’시정 철학에 맞춰 시민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자 관광 취약계층 대상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종로복지재단과 협력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최근 경제적 요인과 가정환경의 변화로 인해 사회·문화 활동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여행 경험 격차가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폭력 피해 가정 등은 정서적 회복과 가족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는 여행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어 공공 영역에서의 직접적인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재단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가족 여행 지원 사업 대상자 25명과 자립준비 청소년 25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현대트랜시스와 협업해 제작한 친환경 여행굿즈 패키지 50세트(15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이외에도 기부금 1000만 원을 취약계층 여행 지원 사업에 추가로 기부하며 재단의 사회공헌 취지에 동참했다.
이번 재단과 현대트랜시스와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드의 사회적 환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 그 의미를 둘 수 있다. 재단은 추후에도 사회 환원의 의지를 가진 기업들과 협업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9일 폭력피해가정을 지원하는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 ‘빅트리’의 동계 캠프 운영을 돕기 위해 서울굿즈 패키지 100세트(1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빅트리는 경찰청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취약계층 중에서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폭력 피해 가정 중심으로 매년 동·하계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