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시행 7년 차를 맞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을 시행하는 범국가적 차원의 정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차부터 6차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행 전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약 34% 개선한 바 있다.
시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공공사업장 가동감축 △공공·행정기관 에너지 수요관리 △도로 재비산먼지 집중관리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강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통한 불법소각 방지 △대기배출사업장 점검 강화에 나선다.
한편, 시는 지난 18일 중앙역 부근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알리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