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사례로,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 공간을 결합한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뒀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를 수강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 수업과 질의응답, 실시간 피드백 중심 학습에 참여한다.
교육청은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을 결합한 블렌디드 환경을 통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로 확산할 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시·공간 제약으로 인한 학습 소외를 해소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기점으로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지속 학습을 지원하는 공공 협력형 모델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