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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막판 뒤집기로 우승?...LPGA 크로거 퀸 시티 '무빙데이' 4타 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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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막판 뒤집기로 우승?...LPGA 크로거 퀸 시티 '무빙데이' 4타 차 3위

유해란. 사진=BMW이미지 확대보기
유해란. 사진=BMW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막판 뒤집기 우승을 노린다.

지노 티티꾼(태국)은 제자리를 지켰지만 넬리 코다(미국)는 순위가 밀렸다.

1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쳐 전날 공동 10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4타 차다.
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2023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024년 FM 챔피언십,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해마다 1승씩 올리며 3승을 거뒀다.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쳐 아만다 도허티(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합계 6언더파 204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티티꾼은 합계 5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운이나(솔레어)는 합계 4언더파 206타를 쳐 전인지(KB금융그룹) 등과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최혜진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65위에서 김아림(메디힐), 신지은(한화큐셀) 등과 공동 19위로 상승했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고진영(솔레어)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트가 모두 말썽을 부리며 버디 없이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08타로 코다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하락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