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경기신보, 2025년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

글로벌이코노믹

경기신보, 2025년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


8일 경기신보가 2025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신보이미지 확대보기
8일 경기신보가 2025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신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경기신보 강소기업’ 선정의 후속 행사로, 선정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매출 규모가 아닌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기술형 기업으로는 독자적 기술력과 연구개발 기반 성장 모델을 구축해 온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 △㈜승진기계(대표이사 김영선) △㈜은성화학(대표이사 이경순)이 선정됐다.
혁신형 기업에는 경영·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로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대표이사 김달호) △㈜영원메디칼(대표이사 정영순) △㈜한영(대표이사 윤성보)가 이름을 올렸다.

수출형 기업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기반 해외 판로를 확장해 온 △㈜미정화학(대표이사 최원열) △블루스카이(대표 방영란)가 선정됐으며, 소상공인형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과 안정적 매출 구조를 완성한 △㈜그랑페르(대표 이선행) △애드파워(대표 권순광)가 각각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재단 본점 4층에 조성된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으로 이동해 제막식에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은 강소기업의 성과와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공간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스토리 확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신보는 강소기업 인증을 계기로 기술·혁신·경영 안정성을 갖춘 기업의 성과가 현장과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위상이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석중 이사장은 “강소기업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성장 과정이 지속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 정책 연계, 홍보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해 기업 성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