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2라운드 생중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7언더파 단독 선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7언더파 단독 선두
이미지 확대보기이정환(우리금융그룹)은 히어로 두바이 첫날 하위권에 그쳤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한조에서 플레이한 랭킹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둘다 망가졌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훨훨 날았다.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1라운드.
이정환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126명 중 공동 104위에 머물러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선두와 11타 차다.
몰리나리는 7번홀부터 5개홀 연속 버디를 하며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미카엘 린드버그(스웨덴)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몰리나리는 DP월드투어 6승을 갖고 있다.
매킬로이는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플리트우드, 지난주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나초 엘비라(스페인),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공동 61위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DP월드투어 20승의 매킬로이는 18번홀(파5, 557야드)에서 세컨드 샷이 그린 칼라에 떨어진 뒤 볼이 뒤로 밀려 워터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아쉽게 더블보기를 범하며 발목이 잡혔다.
플리트우드는 버디 2개, 보기 3개를 범했다. DP월드투어 8승의 플리트우드는 지난해 PGA투어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첫 우승했다.
'인터내셔널 스윙' 2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BMW PGA 챔피언십, 아부 다비 챔피언십, DP월드투어 챔피언십 등과 함께 롤렉스 시리즈 5개 대회 중 첫 대회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