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31일 오전 5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베테랑'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가 62타를 치며 돌풍을 일으켰다.
토니 피나우(미국)는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다.
LIV골프로 이적했다가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부진했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SC, 파72·7765야드)와 노스코스(NC, 파72·7258야드)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이틀은 SC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SC가 NC보다 조금 까다롭다. 첫날 선두그룹은 대부분 NC에서 플레이를 한 선수들이었다.
김시우는 SC에서 18번홀(파5·560야드)에서 '천금의 이글'을 비롯해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김성현 등과 공동 23위에 올랐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2023년 소니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
김성현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로즈는 NC에서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쳐 10언더파 62타를 쳐 저스틴 로어(미국, NC)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로즈는 2004년에 PGA투어에 합류해 통산 12승을 올리고 있다.
3년 6개월만에 PGA투어에 돌아온 켑카는 SC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로 세계랭킹 6위 잰더 쇼플리(미국, SC), '디펜딩 챔피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등과 공동 102위에 그쳤다.
피나우는 SC 16번홀(파3·215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핀 앞에 떨어져 슬금슬금 구르더니 홀로 사라지며 홀인원을 기록해 이븐파 72타로 공동 88위에 랭크됐다.
우승하면 올 시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등 8개 특급대회인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31일 오전 5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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