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청년장애인 창업공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2개 지역대표 국립대학이 공동 주최했다.
교육부, 창업진흥원,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HUSS 사회구조 컨소시엄이 후원했으며, 44개 협력대학과 신한은행, ㈜카카오, ㈜T머니, 꿈꾸는 사람들 등 기업이 지원에 참여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비장애 대학(원)생이 팀을 이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협업을 통해 포용적 창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 72개 대학에서 총 262명, 29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 팀들은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무장애(Barrier-Free) 서비스, 사회적기업 모델, 친환경·ESG 기반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겸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상은 이화여대와 국민대 학생으로 구성된 ‘옆바라기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저시력 장애인의 이동과 안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상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으며, 향후 창업진흥원 또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창업지원 사업 참여 시 서류심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강점으로 연결하는 포용적 혁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뉴욕증시] 이번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촉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22109323203649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