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 활용 관광 홍보 강화…“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 만든다”
이다경 씨 관광홍보대사 위촉…SNS 영향력 활용 관광 활성화
팔로워 10만 인플루언서 협업…맛집·축제·문화 콘텐츠 홍보 확대
이다경 씨 관광홍보대사 위촉…SNS 영향력 활용 관광 활성화
팔로워 10만 인플루언서 협업…맛집·축제·문화 콘텐츠 홍보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서구는 19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슈가토끼’라는 활동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다경 씨를 서구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로운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짧고 임팩트 있는 숏폼(short-form) 영상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서구는 SNS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다경 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지역 대표 인플루언서로 광주‧전남 지역의 맛집과 축제,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영상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먹방 중심의 맛집 소개 콘텐츠는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 2년간 ‘슈가토끼’와 협력해 관광 콘텐츠 제작과 주요 축제 및 행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인플루언서 특유의 친근하고 트렌디한 시각을 통해 서구의 다양한 매력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홍보대사와 함께 서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해 서구를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다경 씨는 “양동전통시장부터 상무지구까지 서구가 가진 다채로운 자원들을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풀어낼 계획이다”며 “사람들을 모이게 만드는 공간의 매력을 창출하고 서구만의 감성을 널리 알려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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