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출판기념회서 정책 비전 제시… 경영 전문가의 안목으로 그린 ‘특례시 도약’ 청사진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경영대학원(MBA)을 거친 오 의원은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실무형 ‘정책 브레인’으로 꼽힌다. 그의 저서 ‘JUMP 고양!’은 지난 4년간 고양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길어 올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치환해낸 기록물이다. 특히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고양의 재도약을 위한‘3대 핵심 JUMP 전략’을 가시화하며 정책적 선명성을 드러냈다.
우선 오 의원은 △‘교통 JUMP’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고양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철도망 확충과 광역 교통 체계의 효율적 재편을 통해 '서울보다 더 가까운 고양'을 만들겠다는 계산이다. 이어 △‘경제 JUMP’를 통해 자족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MBA 출신 경영 전문가답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천적 로드맵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환경 JUMP’를 내세워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도시 재생 비전을 책 곳곳에 녹여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오 의원의 ‘체급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사)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경기도 문화관광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서 ‘2025 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그의 이력은 ‘준비된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뒷받침한다. 특히 오유근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아들이자 오신환 전 국회의원의 형이라는 상징적 배경에 본인의 정책적 실력까지 더해지면서, 고양시장 출마 예정자로서의 무게감이 한층 실리는 모양새다.
오 의원은 저서를 통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고양 역사의 첫 페이지”라며, 멈춰버린 고양의 성장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말보다 성과’를 앞세워 온 그의 정치 철학이 녹아 있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양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싶은 시민들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집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킨텍스라는 상징적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 의원의 당내 입지와 정책적 자신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경영 전문가가 던지는 ‘JUMP 고양’이라는 메시지가 일산과 덕양 전역의 민심에 어떤 파고를 일으킬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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