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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제니시스 1R 3언더파 공동 7위...매킬로이, 5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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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제니시스 1R 3언더파 공동 7위...매킬로이, 5언더파 공동선두

-스코티 셰플러, 3오버파 공동 63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경기 모습. 사진=PGA 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경기 모습. 사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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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김시우(CJ)는 '톱10'에 오르며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동선두에 나선 가운데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1라운드 경기는 악천후 탓에 중단돼 일몰로 인해 순연돼 잔여 경기를 21일 마치고 2라운드에 들어갔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잔여 경기를 마친 1라운드.

11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던 김시우는 이후 15번홀(파4) 보기와 18번홀(파4) 버디를 주고 받으며 3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93.6야드, 최장타 31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61.11%(11/18), 샌드세이브 100%(1/1), 스크램블링 85.71%(6/7),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82개를 작성했다.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2위,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 등 톱10에 3회 오른 김시우는 2019년 공동 3위가 이 대회 최고 성적이다.

동반 라운드를 펼친 셰플러는 5오버파로 '꼴지'였으나 이후 버디만 2개 추가해 3오버파 74타로 공동 63위로 소폭 상승했다.

셰플러는 WM 피닉스 오픈에서 첫날 73타로 공동 89위로 시작했다가 공동 3위로 마쳤고,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첫날 72타로 공동 62위였다가 공동 4위에 마무리했다.

김주형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아 이븐파 71타로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매킬로이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장타자 마르코 펜지(잉글랜드), 애런 라이(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 우승이 없는 매킬로이는 드라이브 평균 303.6야드(8/14), 최장타 34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7.14%(8/14), 그린적중률 72.22%(13/18), 스크램블링 80%,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69개를 기록했다.

펜지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라이는 16번홀까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첫날 태평양의 비구름이 몰려와 그린에 물이 고이는 바람에 경기가 3시간이나 중단돼 일몰로 인해 32명이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었다.

이번 대회는 공동 50위와 선두와 10타 차 이내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한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1일 오전 6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