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2일 오전 3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 생중계
-스코티 셰플러, 이븐파 공동 42위로 본선 진출
-펜지와 브리지먼, 12언더파 공동 선두
-스코티 셰플러, 이븐파 공동 42위로 본선 진출
-펜지와 브리지먼, 12언더파 공동 선두
이미지 확대보기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우승 경쟁에 합류했고,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턱걸이'로 기사회생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25위로 내려갔다.
전반에 1타를 줄인 김시우는 10번홀(파4, 300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앞 벙커행. 벙커샷을 그린을 훌쩍 넘어 다시 벙커행. 4온 2퍼트로 아쉽게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후 11번홀 버디와 14번홀(파3) 보기를 주고 받았다.
김주형은 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매킬로이는 타를 줄여 합계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 12언더파로 선두에 '루키' 마르코 펜지(27·잉글랜드), 제이콥 브리지먼(26·미국)과는 1타 차다.
'루키' 펜지는 356야드의 장타력을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7타를 줄인 브리지먼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펜지와 브릿지먼은 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다.
김시우, 셰플러와 함께 라운드한 잰더 쇼플리(미국)는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애덤 스콧(호주)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민우(호주)와 맥스 그레이서먼(미국)은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셰플러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142타로 전날 공동 63위에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공동 42위로 상승해 주말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합계 5언더파 137타로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시즌 2승의 랭킹 7위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3오버파, 랭킹 8위 J.J.스펀(미국)은 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이븐파 142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2일 오전 3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