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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북구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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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북구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특례보증·포용금융 이자 지원 확대
윤수현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장(왼쪽 두번째부터), 문인 북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사진=광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윤수현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장(왼쪽 두번째부터), 문인 북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서민금융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북구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에 따라 광주은행은 5천만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8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북구는 1년간 5.3%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포용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포용금융특별대출, 햇살론, 새희망홀씨Ⅱ 등 서민금융 신규대출을 대상으로 1년간 5.0%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부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예산 한도 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광주은행은 2019년 이후 누적 3억 3천만 원을 출연해 약 91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무료 경영 컨설팅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은행 측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