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사회는 이에 앞서 2025년도 사업분석 및 회계결산(안) 승인의 건과 협회 상근이사 선임(안) 동의의 건이 부의 안건으로 올랐다.
상근이사 후보자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이 지명되었으며,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2026년 5월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제 골프장의 과도한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담 기구인 ‘재산세 중과세율 인하추진 협의회’와 ‘개별소비세 폐지 추진 협의회’ 운영(안) 승인의 건이 논의됐다.
또한, 법무법인 천지인을 상대로 한 약정금 소송 항소심에서 협회(피고) 측이 전부 승소해 원고의 모든 청구가 기각된 결과와 함께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 대응 현황과 현재 국회 계류 중인 ‘근로자추정제’ 도입에 따른 업계 영향 분석 및 대응 준비 현황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협회는 노동법 개정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8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 점검 가이드 배포와 함께 캐디 운영계약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은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혼란을 막기 위해 설명회 개최와 자문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 지원을 다하겠다”며 “제도적 미비점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골프산업이 스포츠레저산업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