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7일 오전 11시30분부타 2라운드 생중계
-지노 티티꾼, 윤이나, 김아림 73타 공동 36위
-지노 티티꾼, 윤이나, 김아림 73타 공동 36위
이미지 확대보기'작은 거인' 황유민(롯데)은 '톱10'에 오르며 순항했다.
한조에서 플레이한 '흥행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 세계랭킹 3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2~3타 차로 따돌리고 10위권에 올랐다.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번째 대회인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
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올렸다. 2023년부터 매년 1승씩 거두고 있다.
'루키' 황유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쳐 고진영(솔레어) 등과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드를 획득한 황유민 이날 드라이브 평균 270야드를 날리며 13번홀부터 15번홀까지 3개의 버디를 잡았다.
최혜진(롯데)과 김효주(롯데), 김세영(SPORT ART),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이미향(볼빅)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49위, 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한국과 우승 인연이 깊은 이 대회는 2008년 창설돼 2015년부터 2023년까지 8차례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7번나 우승했다.
우승자는 현역으로 뛰는 김효주(1회)와 고진영(2회)가 우승했고, 박인비(2회), 2부 투어로 밀려난 박성현(1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로 복귀한 장하나(1회)가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가 2021년, 고진영이 2022년과 2023년 2연패를 기록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7일 오전 11시30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