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부처 참여해 민·관 차원 대응책 총괄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안보실과 외교부 등을 통해 이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국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도 오후 7시부터 외교·안보 부처 등이 참여하는 NSC 실무위원회를 소집해 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이에 대한 우리 민·관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 중이다.
한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상황과 관련해 해외파병부대들의 위협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재까지 파병부대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