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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K-파크골프’ 표준화 선언…산업 외연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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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K-파크골프’ 표준화 선언…산업 외연 확장 박차

- 김홍규 회장, 국내 최초 용어 우리말 순화로 진입장벽 제거
- 대구 수성구 청소년 전용 구장 건립 등 인프라 구축 성과
- 이시형 박사 및 연예인 군단 영입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김홍규 회장   사진=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김홍규 회장 사진=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가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산업적 가치 향상을 위해 용어 국산화 및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5일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김홍규 회장)에 따르면, 협회는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되던 외래어 기반의 파크골프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한 ‘우리말 사전’을 편찬해 보급하기 시작했다.

‘티잉 그라운드’를 ‘출발 지점’으로, ‘페어웨이’를 ‘잔디길’로 바꾸는 등 실무 용어 전반을 한국화함으로써 청소년과 입문자들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다.

인프라 측면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협회는 최근 대구 수성구에 국내 1호 ‘청소년 전용 파크골프 구장’을 개장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스포츠 거점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과 신체 발달을 돕는 스포츠 모델로 확산될 전망이다.
또한, 협회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연예인 파크골프단’을 창설하고, 국민 멘토 이시형 박사를 비롯한 각계 저명인사를 영입하며 스타 마케팅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김홍규 회장은 “용어의 한국화와 전용 구장 건립은 파크골프가 진정한 국민 스포츠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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