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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우승 시동 이미향, 블루베이 2R 11언더파 단독 선두...황유민,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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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우승 시동 이미향, 블루베이 2R 11언더파 단독 선두...황유민, 공동 7위

-스포티비 골프&헬스, 7일 오후 1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이미향.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이미향. 사진=LPGA
이미향(32)이 중국 블루베이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

'작은 거인' 황유민(롯데)은 '롤러코스터'를 타며 주춤하며 순위가 밀려났지만 '톱10'에 들었다.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

이미향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류위(중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갔다.
2012년 LPGA투어에 합류한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김아림(메디힐)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 합계 7언더파 137타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장웨이웨이(중국)와 함께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4위에 껑충 뛰었다.

'루키' 황유민은 버디와 보기를 6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 공동 선두에서 공동 7위로 내려갔다.

최혜진(롯데)은 7번 홀(파3) 홀인원 행운을 안은 인뤄닝(중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신지은(한화큐셀)은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 최운정(볼빅)은 합계 이븐파 144타를 쳐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전날 공동 63위에서 공동 43위로 상승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컷 탈락 기준 타수는 4오버파까지 148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7일 오후 1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