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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서포터즈 모집...AI 활용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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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서포터즈 모집...AI 활용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시민과 그리는 동행
탄소중립을 그리는 그린홍보단, 영상·라디오 제작단
2026 미디어서포터즈 모집 안내 포스터.  자료=인천환경공단이미지 확대보기
2026 미디어서포터즈 모집 안내 포스터. 자료=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을 늘 고민하는 인천환경공단이 시민들이 참여하는 환경 지킴이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활동 강화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TBN경인교통방송, OBS경인TV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와 환경을 접목한 전문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알리기 위해서다.
특히 ‘안전’ 테마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시설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부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인천시에 거주 중인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그린캠페이너의 경우 연령 제한 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군 복무자는 제외한다.

이와관련,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VMS 자원봉사 시간 인증, 우수활동자 연말 표창, 제작 콘텐츠의 공단 공식 채널 및 지역 방송사 송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25일까지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3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AI 기술과 안전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더해 시민들과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며 2045 탄소중립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