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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명가재건 영등포’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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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명가재건 영등포’비전 선포

지난 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노춘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노춘호 기자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영등포 발전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326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뛰자 영등포, 최웅식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지역 주요 인사, 언론인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영등포 지역 주요 정치인과 전·현직 시·구의원, 당원 및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최 예비후보 출마와 선거 행보에 힘을 실었다.
최 예비후보는 “명가재건 영등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등포는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도 가족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라며“영등포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고 강조했다.

또한“멈춰 있는 개발에는 속도를 내고, 침체된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구민이 체감하는 실행 행정을 만들겠다”며, 경제 활력 회복,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확대, 생활밀착 행정 강화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서울시의회 3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교통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서울시 주요 정책과 도시 행정을 경험했으며, 이러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미래는 혼자 만들 수 없다”며“구민과 함께 뛰며 영등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에게 예전 영등포의 영화를 되찾자. 새로운 영등포를 만들자“며”그러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