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 직접 투자와 R&D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
꿈의 소재 ‘그래핀’···양자 등 미래산업 활용 기대감 커
꿈의 소재 ‘그래핀’···양자 등 미래산업 활용 기대감 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한다.
그리고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
㈜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Graphene)’ 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한편, 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 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 등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