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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산학협력 통해 인재 양성 소매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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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산학협력 통해 인재 양성 소매 걷어

인하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계약학과 개설 추진
지난 11일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가운데 왼쪽)과 인하대 조명우 총장(가운데 오른쪽)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일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가운데 왼쪽)과 인하대 조명우 총장(가운데 오른쪽)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인하대학교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공공교통 기술 발전과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경영혁신 자문 및 공동연구 △계약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운영 △공공부문 수요 기반 AI 신기술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연구 분야로 맞손을 잡았다.
특히 공공교통 분야 특성을 반영한 계약학과 운영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연계해 재직자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은 “공사와의 긴밀한 지식·기술 교환으로 공사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공사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