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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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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본격 추진

용인특례시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IP 컨설팅 및 전략수립 지원
‘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 홍보물. 자료=경기테크노파크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 홍보물. 자료=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용인특례시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용인 IP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 IP지원센터 운영’은 경기TP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IP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정기 IP 컨설팅,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애로를 진단하는 ▲찾아가는 IP 컨설팅, 기업별 맞춤형 중장기 지식재산 로드맵을 제시하는 ▲IP 전략수립 지원사업이다.

정기 IP 컨설팅과 찾아가는 IP 컨설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IP 전략수립 지원사업은 별도 공고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특히 IP 전략수립 지원사업은 전문 수행기관과 기업을 매칭하여 선행기술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식재산 전략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용인시 전략 산업인 반도체·바이오 분야 기업의 기술 보호와 시장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TP 정진수 원장은 “용인 IP지원센터를 통해 용인시 기업들이 지식재산 기반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은 경기TP 사업관리시스템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