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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지역 돌봄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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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지역 돌봄 인프라 확대

지난 14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개소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평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개소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양평군이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했다.

군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지난 14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공모사업을 통해 약 8,800만 원 규모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되며, 품앗이 돌봄 활동과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육아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공동육아나눔터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