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23일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기존 금토지구 인접 지역으로 이미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여 교통 여건이 열악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검토 의견과 주민 공람 결과를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와 함께 여수2 지구 내 분당선 변전소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변전소 이전을 우선 요구하고, 이전이 어려울 경우 지하화를 추진하는 한편 해당 부지를 공원·녹지로 활용해 정주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정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계획 보완과 기반시설 확충, 기존 정비사업과의 연계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