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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가는 LIV 골프 코리아, 토요 콘서트 여는 DJ 페기 구(Peggy G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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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가는 LIV 골프 코리아, 토요 콘서트 여는 DJ 페기 구(Peggy Gou)

-5월28~31일 부산 아시아드CC
페기 구. 사진=LIV골프이미지 확대보기
페기 구. 사진=LIV골프
지난해 인천에서 올해 부산으로 옮겨 치르는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한국의 디제이(DJ)겸 프로듀서인 페기 구(Peggy Gou·김민지)가 토요일 밤 콘서트 헤드라이너(headliner)로 나선다.

헤드라이너는 음악공여느 페스티벌, 이벤트 등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나 밴드를 의미한다.

인천 출신의 글로벌 스타이자 브릿 어워즈 노미네이트 아티스트인 페기 구에게 이번 공연은 특별한 ‘홈커밍’ 무대. 지난해 LIV 골프 홍콩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무대를 고국에서 다시 이어가며 LIV 골프 리그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 토요일 경기 종료 후, 자신을 대표하는 ‘K-하우스’ 사운드를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페기 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활발한 글로벌 투어를 통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에도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와 남미 롤라팔루자, 미국 주요 도시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무대와 스튜디오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들은 이번 공연에서 ‘(It Goes Like) Nanana’, ‘Starry Night’, ‘I Go’ 등 페기 구의 글로벌 히트곡들로 채워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그녀의 감각적인 프로덕션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LIV 골프 코리아의 토요일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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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코리아는 세계 정상급 경기와 대형 음악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첫 대회에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키키 등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 안병훈 등 세계 정상급 선수 57명이 출전한다.

필드 밖의 팬 빌리지에서는 인터랙티브 존과 프리미엄 로컬 호스피탈리티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