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 축사..."평화·사랑 의미 되새겨야…한국 교회, 국민 마음 하나로 모아달라"
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축사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출렁이고 있다"며 "회복 국면에 있던 우리 경제도 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어려운 여건에 놓인 이웃들은 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분들일수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더욱 두텁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꺼지지 않는 등불이 돼 앞길을 환하게 비춰왔다"며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하며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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