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 방문 설명회 통해 핵심사업 공유…부처안 반영 총력전
광역철도·UAM 등 전략사업 전면 배치, 정치권 협력 강화
광역철도·UAM 등 전략사업 전면 배치, 정치권 협력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목표로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울산시는 오는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부처안 반영 단계에서부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전략 차원에서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구 및 상임위원회별 주요 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향후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핵심 인사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본부와 협업해 실·국 단위 실무진의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산 확보 활동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부처안 반영 단계가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이라며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부처 반영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오는 9월부터는 국회 심의 단계에 맞춰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박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tkay89@gmail.com
































